해피투게더 몰래카메라, 명불허전 유재석 박명수 완벽하게 속인 김수미 윤현숙 몰래카메라.
해피투게더 몰래카메라, 명불허전 유재석 박명수 완벽하게 속인 김수미 윤현숙 몰래카메라. 유재석 박명수를 완벽하게 속이면서 대성공한 해피투게더 몰래카메라가 화제입니다. 출연한 김수미 윤현숙이 완벽하게 연기를 소화해내면서 mc들을 당황시킨 몰래카메라였는데요,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과 중년 여자 연기자들의 감쪽같은 연기에, mc 유재석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수미,윤현숙,배종옥,변정수가 출연해 '김수미와 아이들'이라는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토크를 하던 도중, 윤현숙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에 mc들은 병원에 보내야하는 것 아니냐며 제작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유재석과 박명수는 윤현숙을 응급조치하거나 병원에 데려..
2015. 5. 29.
박원순 임종석 부시장 소환에 격노, 정청래 징계결정 자격정지 1년.
박원순 임종석 부시장 소환에 격노, 정청래 징계결정 자격정지 1년. 서울시장 박원순 임종석 부시장 소환에 격노했다는 소식과, 정청래 징계결정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그동안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농성을 위한 천막을 제공한 것에 대해, 보수단체로부터 고소를 당함에 따라, 작년 9~11월 사이에는 역사도심재생과장 및 팀장이 피고인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임종석 부시장까지 경찰에 소환되면서,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불편한 심기를 비춘 것인데요, 박원순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다 쫕아내는 게 좋겠느냐며, 그건 아닌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민주주의 사회, 서울이 좋은 게 그런 무한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 아니겠냐"며 "그렇다고 교통이 크게 불편했던 것도 아니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면서, ..
2015.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