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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11

미수다 손요 결혼 다문화 가정 이룬다, 예비신랑 누군지 알고보니...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손요가 오는 4월 13일 한국남자와 서울 암구정동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요는 '미수다' 출연 당시때부터 한국남자와 결혼하여 행복한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말을 공공연히 해온 바 있어, 그녀의 바램이 결국 실현되었다며 많은 네티즌들이 축하해주는 모습인데요, 지금부터 손요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결혼 계획과 결혼 상대자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살펴보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오늘 1월 2일 오전 한 언론매체를 통해서 KBS 2TV 미녀들의수다에 출연했던 중국인 손요가 오는 4월 13일 한국남성과 서울 압구정동 파티오나인에서 결혼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어서 손요는 자신의 .. 2013. 1. 2.
라리사 공약 제18대 대선 투표율 75.8%, 알몸 말춤 단속 대상되더라도 지킨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라리사'는 지난 17일 연극 '교수와 여제자3'의 공연장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5%를 넘는다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18대 대선 선거 투표율은 75.8%를 기록하며, 이러한 라리사의 공약에 대해 실제로 공약을 지킬 것인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지금부터 라리사의 이색공약의 실행 여부와 라리사의 심경 등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알몸 말춤, 강행 하나? 라리사는 지난 2005년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어제 제18대 대선에서 두번째로 투표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어제 19일 오전 서울 용산에서 투표를 마친 라리사는 자신이 내건 공약.. 2012. 12. 20.
문희준을 사랑해 줍시다. 요즘 TV를 통해서 반가운(?) 얼굴이 자주 보입니다. 얼마전 군대를 갓 제대한 전 아이돌 그룹 HOT의 '문희준'군 입니다. TV에 등장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연예계에 다시 적응하기 위해 무던히 애쓰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자신의 과거 안좋았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솔직히 근 3년만에 다시 얼굴을 보인 문희준을 보면서 그의 모습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역시 군대를 갔다와서인지 사람이 차분해지고 더 어른스러워 보였기 때문이죠. 나이도 더 먹었고 많은 경험들 때문에 생각이 깊어져서 일까요, 그는 방송에서 극도로 자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코믹한 설정을 하거나 말 한마디 할때에도 혹시나 실수를 해서 예전처럼 안티를 모으는 거 아닌가 상당히 신경쓰는 모습이 역력합.. 2008. 4. 3.
최홍만 vs 미녀들의수다, 승자는? 지금으로부터 8시간 정도 남았다. 예전 최홍만과 밥샙의 경기를 기다릴 때의 긴장감(?)이 들기도 한다. 드디어 오늘 밤 11시 미녀들의 수다와 놀러와가 한판 뜬다. 과연 어느 프로그램이 황금시간대의 시청률을 접수할 수 있을까? 원래 월요일 밤 11시를 꿰차고 있던 '미녀들의수다'는 '놀러와'의 진입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듯한 눈치이다. 그래서일까. 이번주 미녀들은 웨딩드레스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또한 대거 새로운 미녀 출연진을 투입하는가 하면, 기존 멤버 중에서는 시청자들에게 인기있고 외모도 상당히 괜찮은 구잘,에미,에바 등을 포진시킨다. 이에 맞서는 놀러와는 월요일 첫방부터 큰 대어를 출연시킨다. 바로 '최홍만'. 이제 연예계활동은 안하고 운동에만 전념하겠다고 말했던 최홍만을 어떻게 섭외했는지 조금 의.. 2008. 3. 31.
미수다 폴리나, 어설픈 연예전문가 이제그만. 미녀들의수다 프로그램상 그녀에게 부여된 컨셉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생활방식과 성격을 가진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미녀들의수다에 출연중인 뉴질랜드 여성 "폴리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 매주마다 반복되는 그녀의 연예생활에 대한 오버성 발언. 이제는 그만할 때도 된 듯 싶은데, 그녀 자신의 연예생활에 대한 자부심은 실로 대단한가보다. 오늘은 "한국남자와 사귀어 봤냐?"는 뉴질랜드 친구들의 질문을 많이 받는다면서, "나는 아는 오빠만 해도 300명이 넘는다."라고 하더라. 와이프와 함께 TV를 보고 있었는데, 와이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졌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이성의 외모에 차이는 있겠으나, 폴리나는 정확하게 나의 취향은 아니다. 아마도 폴리나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한국남성이 많이 있.. 2008. 3. 25.
미수다 vs 놀러와 시청률 싸움 TV 방송프로그램의 봄개편으로 때아닌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오는 31일부터는 월요일 밤에 미수다를 봐야할지 놀러와를 봐야할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개편으로 '놀러와' 방영 시간이 월요일밤 11시로 옮겨졌기 때문이죠. 세계 각국의 미녀들이 월요일 밤마다 펼치는 '미수다'는 그동안 저에게 월요일을 활기차게 출발할 수 있게 해주는 엔돌핀이었습니다. 그리고 '놀러와'는 금요일 저녁마다 한주를 마무리하면서 편한 마음으로 웃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구요. 두 프로그램 다 차마 놓칠수 없는 보석들인데, 어찌하여 시청자들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ㅠ,.ㅠ 놀러와도 그렇겠지만, 미수다는 그동안 쌓아왔던 시청률을 빼앗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 유재석과 김원희가 이끌어 가는 .. 2008. 3. 25.
미녀들의수다에서 발견한 사실 매주 월요일에 하는 미녀들의 수다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해외 각국의 미녀들과 만나서 즐기는 월요일 저녁의 수다는 그야말로 일주일을 활기차게 시작하게 해준다. 한때 언론에서 미수다가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이 여론에 대해 별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어차피 방송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비쥬얼로 다가가기 위한것이고 그러다보면, 자연적으로 출연진들의 외모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냐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수다의 열혈팬으로서 매주 방송을 접할 때 마다, 그런 외모지상주의가 출연진뿐만아니라 방청객에도 적용되고 있는 걸 발견하고 깜짝 놀랬다. 방송을 위한 외모지상주의를 출연진에게 적용시킬 때는 문제가 안되겠지만, 방청객에까지 적용시키는 건 조금 .. 2008. 3. 17.
전라디언으로 살아간다는 것 얼마전 이호성 사건을 뉴스로 접하면서 이호성의 고향 및 활동무대가 전라도 광주 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격지심이라고 해야할까? 괜히 내가 창피하고 내가 죄를 지은 것 같고,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역시 광주놈들은 안되, 전라도 깽깽이들'하는 비아냥 소리가 들리는 듯도 하였다. 역시 자격지심일 것이다. 필자는 고향이 광주이다. 흔히 누리꾼들이 말하는 '전라디언'이다. 전라디언은 다른 지방이나 수도권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이상하고도 뿌리깊은 자격지심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전라도 사투리는 왠지 비속해보인다. 경상도 사투리 쓰는 여자들 보고 귀엽다고 하는 소리는 들었어도, 전라도 사투리 쓰는 여자들에게 귀엽다는 표현을 쓰는 것은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 평소 좋아하던 연예인이 고향이 전라도라며.. 2008. 3. 14.
미수다 왕눈이 공주 다라 순정만화 여주인공이랑 똑같에.... 미수다에 다라가 처음 나왔을 때, 첫 인상이 참 선해 보였다. 아마도 그녀의 그 큰 눈 때문이었으리라.... 하지만, 그 큰눈에 선한 웃음 뒤에는 털털함과 엽기적인 그녀만의 개성이 있었으니, 이래나 저래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녀이다. 그녀의 눈망울은 흡사 우리나라 순정만화에 자주 등장하던 눈과 비슷하다. 육각형을 옆으로 쭉 늘여놓은 듯한.... 똘망똘망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효과를 주는 그런.. 순정만화에나 등장하던 눈... ^^ 그래서 포토샵으로 다라는 순정만화 주인공으로 만들어 보았다. ㅎㅎ 어떤가 어딘가 어렸을 적 순정만화에서 본것 같지 않은가? ^^ 첫 출연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서인지, 한 주도 빼먹지 않고 나오는 다라....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 블로거뉴스에.. 2008. 3. 4.
‘미수다’ 윈터, 미니홈피 네티즌에 감사 인사 전해 11월 12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에서 병원에서 겪은 안좋은 경험을 고백했던 윈터 레이몬드에게 네티즌들이 위로의 메시지를 많이 남겼다고 한다. 이에 윈터 레이몬드가 미니홈피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서 화제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윈터 레이몬드는 “2년 전 강도를 당해 병원에 갔는데 나를 매춘부라고 생각해서 병원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고 충격적인 경험을 고백해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2007. 11. 14.
‘미수다’ 새 멤버 자밀라, 남자 패널들에 인기폭발 11월 12일 방송한 '미녀들의 수다'에 새멤버가 들어와 화제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자밀라"이다. 모델 출신의 그녀는 타고난 애교와 눈웃음으로 패널 및 남자 방청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고식으로 "텔미"댄스로 남자들의 마음을 녹였을 뿐만아니라, 방송 내내 남성들이 눈을 떼어 놓지 못할 정도의 미모를 뽐내었다.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가 주목된다. 200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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