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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27

할로윈 파티에 나타난 가십걸의 댄, 세리나, 조지나 저는 주로 미드를 즐겨보는 편입니다. 영어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주로 보고는 있지만, 영어 공부보다는 미드의 매력에 푹 빠진 체 미드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답니다. ^^;; 미드 중에서도 요즘에는 가십걸에 푹 빠져 있답니다. 가십걸이라고 하면, 초섹시녀 세리나가 빠질 순 없죠. 헌데, 개인적인 취향이 특이해서인지.... 저는 새로운 시즌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한 스토커녀 "조지나"가 맘에 들더군요. ^^;; 너무 제가 특이한 취향인거죠? ㅋㅋㅋ 어쨋든 해외 할로윈 파티장에 가십걸 배우들이 재미있는 복장으로 나타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조지나(^^;)와 세리나, 그리고 댄이 섹시하면서도 위트있는 모습의 할로윈 복장으로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군요. ^^ (조지나를 좋아하지만서도, 섹시.. 2009. 11. 2.
제2의 문근영? 과속스캔들의 박보영, 기대되는 신예!!! 오늘 과속스캔들을 보고 왔습니다. 차태현이라는 배우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항상 차태현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작품도 좋고 연기도 좋았기 때문에 또한번의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죠. ^^ (차태현이 영화복이 있는건지 아님 시나리오 고를 줄 아는 건지... 암튼...) 그런데, 정작 영화를 보는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건 차태현도 그리고 아역배우 왕석현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신예 여배우 "박보영"이었습니다.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외모하며, 그리고 노래실력도 어찌나 좋던지, 맘마미아의 "소피"역을 했던 "아만다 시프리드"를 봤을 때의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소희 + 심은진의 낯익은 외모, 거기에다 연기력은 뽀나스~!! "박보영"을 보면서, 어디선가 본 얼굴인데..... 2008. 12. 7.
명랑히어로 윤종신편, 훈훈한 감동의 도가니였다. 오늘 명랑히어로는 윤종신편이었다. 요즘은 개그 늦둥이, 국민깐죽이로 불리우는 가요계의 음유시인 윤종신. 역시 그의 명랑히어로 다시살다편은 훈훈한 방송이었다. 그동안 TV로 보기 힘들었던 연예인들도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고, 무엇보다도 윤종신에게 그렇게나 진실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훈훈한 감동이 있었던 자리였다. 그닥 비교하기도 싫지만 예전에 있었던 명랑히어로 정준하편에서 느꼈던 거북함과는 비교도 안되게 훈훈하고 뼈대있는 내용의 방송이었던 것. 역대 명랑히어로 중 가장 적은 친구들, 하지만 진실된 친구들. 윤종신의 두번살다에 출연한 친구들은 4명이 전부이다. 박정현, 장호일, 유희열, 그리고 영화감독 장항준. 녹화하는 내내 다른 친구들은 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 4명의 친구들만으로도 윤종신.. 2008. 12. 7.
유재석과 강호동은 방송계의 로망이자 절망?? 오늘 "예능 PD들, 유재석 강호동은 로망이자 절망" 이라는 뉴스 헤드라인을 보았다. 제목만 보고는 그저 '에이, 유재석 강호동이 MC 잘하는 게 뭐 하루이틀 일인가'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지나칠 내용이겠지 생각했지만..... 왠걸. "로망"이란 글자만 봤는데, "절망"?? '유재석과 강호동이 왜 방송계의 절망이지?'라는 생각에 뉴스를 유심히 보고 나니 '아~~ 그렇구나..' 납득이 가는 내용이었다. 연예계에는 어느 누구에게나 다 전성기라는 게 있다. 그리고 그 전성기의 생명은 영원하지 않기에, 오히려 연예계가 빠르게 발전되어 가는 것이다. 즉 뉴페이스들의 등장과 방송 질의 향상 등으로 이어지는 일종의 Process인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버라이어티 MC자리 만큼은 그 전성기라는게 상당히 길다. 아니.. 2008. 11. 27.
김혜수,유혜진... 내년 5월 결혼? 진심으로 잘되길 바란다. 오늘 아침 이파엠(이수경의 파워 에프엠)을 듣다가 김혜수와 유혜진의 내년 5월 결혼설을 듣게 되었다. 아침부터 눈이 번쩍 뜨이는 뉴스를 듣고나니, 왠지 정신이 멍해지는 듯한 기분에..... 내가 생각하는 유혜진이 지금 말한 유혜진이 맞나? 하고 와이프에게 몇번이나 물어보았다. 김혜수와 유혜진이라.... 전혀 어울릴거 같지 않은 그들... 하지만 김혜수 유혜진 둘 다 매사에 진지하기만 한 분들이기에 그들이 아마도 정말로 사귀고 있고 내년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한다면, 진심으로 그들의 앞날에 축복을 빌어주고 싶은 심정이다. 김혜수와 유혜진의 결혼설이 나돌게 된 것은 측근의 제보에 의해서라고 한다. 측근에 의하면,"최근 한 웨딩플래닝 업체가 두 사람의 결혼 대행을 맡았다면서, 하와이의 호텔 등 신혼여행에 필.. 2008. 11. 26.
원더걸스 소희를 닮은 미드 스타?? 닮은 꼴 스타는 언제나 입에 담기 좋은 화제거리이다. 요즘 '가십걸'이라는 미드에 빠져 있는데, 여기에 원더걸스의 소희를 쏙 빼닮은 스타가 있어 관심이 간다. 그녀의 극 중 이름은 "제니 험프리", 실제 이름은 "테일러 맘슨", 93년생 171cm의 늘씬하고도 가냘픈 몸매의 바비인형과도 같은 사랑스러운 배우이다. ^^* 생긴것도 원더걸스 소희양과 닮았을 뿐만 아니라, 입술하며 표정하며 참 많이 닮았다. 사진으로 그 닮은 꼴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 그녀의 늘씬한 기럭지가 정말이지... 소희 스럽지 않은가.... 그리고 그녀의 스모키한 분위기 또한 소희 스럽다.... 소희를 닮아서가 아니라, 정말이지 테일러 맘슨 그녀의 매력은 참신함, 산뜻함, 상쾌함, 섹시함, 큐티함.... 등등 말로.. 2008. 11. 24.
기타로 만든 보트를 타는 사람 "Josh Pike"라는 오스트레일리아 싱어가 기타모형의 보트로 시드니 항을 건너고 있습니다. 이 보트는 그의 신곡 "Make you happy"라는 곡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보트로 실제로 자신의 기타와 똑같이 만든 모형이라고 하는군요. 이 보트는 그의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사용되는 등 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연예인분들의 저런 식의 깜짝 홍보도 괜찮을 거 같네요. ^^ 2008. 10. 12.
알파벳으로 그린 해외연예인 일러스트 알파벳으로 해외 유명연예인을 그린 작품이 있어서 눈길을 끄네요. 해외 일러스트레이터 Felipe Guga의 작품입니다. 마를린 먼로, 찰리채플린, 말로 블란도, 제임스 딘 4명의 일러스트인데, 꽤 좋네요. ^^ 자세히 보면 얼굴까지 알파벳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2008. 10. 7.
대만 73% '한국싫다' 험한류의 실체 요즘 험한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요즘 최지우씨도 험한류의 희생양으로 많이 시달리고 계시죠. 한류 열풍이 어쩌다가 이런 험한류의 기류로 빠지게 되었을까요? 인기 많은 연예인들이 안티팬도 많은 이유와 같은 이유일까요? 더이상 험한류에 피해를 입는 연예인들이 없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험한류의 기류는 중국에만 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대만의 포털 사이트 야후와 유선 뉴스 채널 TV에서 3일간 공동으로 실시한 인터넷 앙케이트 조사에서 대만 네티즌들의 혐한류 성향이 여실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대만 국민 세계관 시리즈-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인상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으로 실시된 조사에서 ‘부정적'이라고 하는 대답이 대체로 1만2380표로 73%(을)를 차지했군요. ‘한국에 .. 2008. 3. 20.
닮은꼴 연예인들 정말 내가 보기엔 너무나도 닮았는데.... 나이,성별,국적을 불문하고. ^^ 나만 그런가? 동감하면.... 붑업!!!! ㅎㅎㅎ 아니 추천... ^^ 2007. 11. 28.
이사람들 너무나도 닮았다 - 닮은 꼴 연예인들 #1 정말 내가 보기엔 너무나도 닮았는데.... 나이,성별,국적을 불문하고. ^^ 나만 그런가? 동감하면.... 붑업!!!! ㅎㅎㅎ 아니 추천... ^^ 2007. 11. 26.
올해 수능 보는 고3 '연예인' 누가 있을까? 오는 11월 16일 ‘2007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올해 수능을 치루는 연예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수능을 앞둔 대표적인 88년생 연예인으로는 이연희, 고은아, 전혜진, 백성현, 가수 빅뱅의 G-드래곤과 태양, 하늘, 죠앤 등이 있다. '이연희'와 '백성현'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수시합격을 했고, '전혜진'도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수시합격한 상태이다. '고은아'는 수시에 응시한 상태이고, 빅뱅의 G-드래곤과 태양은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과에 응시해 놓은 상태이다. 2007.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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