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관위기 위안부역사관을 살려주세요, 아고라 서명 부탁드립니다!!!
부산에 소재한 일본 위안부 역사관이 최근 운영비가 부족하여 폐관위기에 놓여있다는 소식이 들어와,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부산의 "위안부 역사관"은 2004년 9월 개관한 역사관으로, 부산에서는 유일한 일본 위안부 관련 전시관으로, 일제시대 당시 위안부들의 모습이 담긴 100여점의 사진 및 200여권의 책, 신문, 영상물, 위안부 할머니들의 과거와 현재, 증언, 투쟁기록 등의 1천여점의 자료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부산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회장인 김문숙할머니께서 2004년 당시 1억여원의 사비로 역사관을 만들고, 지금까지 정부의 지원없이 8년넘은 시간동안 매달 100만원 정도의 월세를 지급하며 운영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김회장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고, 특별한 지원처도 없어서 역사관이 폐관될 ..
2012. 10. 5.
한국의 네티즌들이여, 지구를 살려라!!!
네티즌들의 힘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급하게(?, ^^;;) 소개드립니다. 아래 보시고 많이 참여해 주세요. 우리의 미래, 그리고 우리 자손들의 미래가 달려 있으니깐요. 나날이 심각해져만 가는 기후온난화, 에너지고갈, 식량고갈 등 우리는 지금 전세계적인 지구적 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기후온난화에의해 몇년 전부터인가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올라가는 여름기온, 남부지방의 아열대화, 남부지방의 대설주의보, 때아닌 가뭄 등 점점 지구의 위기가 피부에 와닿습니다. 기후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남태평양의 투발루라는 6개의 작은 섬나라들은 현재 침수가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기후온난화로 인한 겨울철 온도상승으로 남미,아프리카,중국 등지의 메..
2008.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