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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747

영어 학습법 #1. 모든 영어를 이미지화 하라. 1) 모든 영어는 이미지화 하라. - 영어를 보거나 들을 때 한국어가 떠오르면 안됩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입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영인즐"사이트 내의 "그림단어장"을 많이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한글 번역을 보면서도 끊임없이 이미지화 하려는 노력을 해보십시오. 2) 한글 번역도 영어 어순으로 하라. - "영인즐"에서의 모든 한글 번역은 영어 어순으로 하게 됩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작업으로, 영어의 어순에 따라 우리나라말도 생각할 수 있는 훈련이 됩니다. - 영어 어순으로 한글 번역을 하면, 당연히 한글 문장이 잘 맞아떨어지지 않으므로, 이미지 화를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고로, 이미지화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 두가지만 철저하게 지키면서 따라 오시면,.. 2009. 5. 22.
영어에 관한 오해 #2. 영어 원리를 깨우쳐라? 시중에는 무한히도 많은 영어 책들이 있다. 물론 이 책들을 쓴 저자들은 정말이지 영어 실력이 월등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월등한 영어실력의 소유자들이 쓴 책들은 과연 우리에게 얼마나 영어를 깨우쳐 줄 수 있었던가 생각해보자. 거의 100명중 90명이상은 아주 쓰디쓴 고배를 마셔봤을 것이다. 시중에 이 실력가들의 책들을 보면, 가끔 영어의 원리에 관해 설명들을 해 놓는데..... 가관이다. 영어의 원리란 과연 무엇일까? 실력있는 저작자들이 쓴 것 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100문장만 하면 다되는 영어? 주어+서술어? 그냥 무작정 소리만 지르면 다 되는 영어? 절대 아니올시다 이다. 영어는 말 그대로, 언어의 한 종류이다. 언어라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표현법이다. 즉.. 2009. 5. 18.
영어에 관한 오해#1. 영어는 발음이 생명이다? #1. 영어는 발음이 생명이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어차피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상, 발음을 현지인과 똑같이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든 일입니다. 게다가 영어는 만국 공용어입니다. 인도 사람들은 발음이 미국,영국인에 비해 좋지 않지만(사실 이 기준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만든 것일 뿐입니다) 세계적으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로 통합니다. 표현도 정확하고 논리정연하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영어에 있어서 그 발음이 얼마나 미국인과 가까운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의사소통이 되는가 입니다. 만약 우리가 정확한 표현으로 영어를 사용한다면, 과연 발음이 좋지 않다고해서 외국인들이 알아듣지 못할 까요? 오히려 발음만 좋고 정확한 표현을 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여기.. 2009. 5. 17.
밤이면 밤마다 빛나는 소파~!! 요즘 LED TV다 머다 해서, LED라든지 기타 광원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여기 소개드릴 소파도 어떻게 보면 이런 광원에 포함되는 제품이 아닌가 해서 올려봅니다. Mario Bellini 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인 이 소파의 이름은 Via Latte. 겉은 광섬유로 이루어져있고 속은 공기로 채워져 있는 소파라고 하는군요. 밤에 어떤 방식으로 빛이 나는지에 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고 하는군요. 겉이 광섬유인 걸로 봐서는 아마도 몇개의 LED를 광원으로 하고 그 끝에 광섬유를 연결시켜 놓은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꽤 멋진 인테리어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롱한 느낌도 나고, 신비한 인테리어 소품이네요. ^^ 2009. 4. 29.
남자의 자격 군대 두번가기, 여자들 반응은? 남자의 자격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약진을 반기는 1人으로서, 어제 방송된 "군대 두번 가기"편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시나리오였다고 판단된다. 정말이지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번쯤 악몽으로 꾸어 보았을 '군대 두번 가기'.... 그리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절대로 통용될 수 없는 그 단어 '군대 두번 가기'.... (물론 여기에서 '대한민국 남자라면'이라는 말은 현역이건 방위이건 군대를 갔다왔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이다.) 그렇기 때문일까. 보는 내내 그들의 힘들어하고 짜증내는 모습들이 백만배 공감되었음과 동시에, 그들의 고통과 짜증이 필자에게는 그만큼의 웃음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문득 드는 불안감. 과연 여자들도 이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기고 공감할 수 있을까? 특히나 여자들과의.. 2009. 4. 20.
벌레가 그리는 예술작품의 세계.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희한하면서도 신기한 그림들을 발견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소개가 안되어 있어서, 이 그림의 제작자와 제목, 그리고 추가 정보를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사진은 소개드릴 수 있습니다. ^^;; ㅎㅎㅎ 벌레의 몸통이나 다리 부분에 물감을 바르고 벌레를 유인하거나 스스로 움직이게 해서 그림을 완성시키는 작품들입니다. 벌레가 그리는 작품이라고 해서 무시할 게 못되는게 제가 그림을 좀 볼 줄 아는데... ^^;; 이걸 아마 사람이 그렸다고 한다면, 정말 괜찮은 추상화로 평가되는 작품들입니다. 어쨌거나, 벌레라고 해서 무시할 게 못되네요. ^^ 벌레가 그리는 예술작품의 세계로 고고씽 해보시죠. ^^ 2009. 4. 15.
대학생이 디자인한 미래형 럭셔리 세단 Citroen C7 서준이라는 홍익대 대학생이 디자인한 자동차 디자인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 블로거들에게 소개되는 정도라면, 각광을 받고 있는 것 맞겠죠? ^^ 2010년부터 런칭될 예정인 이 Citroen C7이라는 세단은 미려한 외부디자인이 끝내주는 미래형 고급 자동차입니다.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한 유선형 외부와 함께, 시야도 180도를 전부 볼 수 있도록 앞 창부터 뒷창까지 하나의 유리를 이용해 처리되어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외부만큼이나 내부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도 아마 뛰어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2009. 4. 15.
카인과 아벨의 백미는 바로 최치수.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SBS의 카인과 아벨. 성경 속의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베이스라인으로 잡고 출발한 이 드라마는,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소지섭의 물오른 연기가 강한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모으고 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소지섭의 연기도 무척 좋지만, 소지섭 외에 참으로 독특하고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한 배우에게 요즘 끌리고 있다. 개인적인 취향에 있어서 각기 다르겠지만, 나 '고블(고장난 블로그)'은 주인공 이외의 인물들에게도 상당히 관심이 많다. 음악도 타이틀 곡 이외의 곡들에 관심이 많기도 하였고.... (비단 이런 희한한 프레임(안목)을 가진 人이 나 하나뿐만은 아닐 것이리라.....) 어쨌든, 이상하게 끌리는 그의 이름은 "백승현(본명 백승욱)"이.. 2009. 4. 14.
남자의 자격이 패떴보다 좋은 이유 요즘 TV를 보면 아주 작은 변화가 눈에 띈다. 바로 MC계의 세대교체. 사실 MC계의 세대교체라고 하기엔 아직까지도 MC계의 두 산맥(유재석,강호동)이 너무나 건재하기도 하거니와, 신입 MC가 아닌 구 세대 MC의 약진이기에 세대교체라는 말 자체가 약간 무리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버라이어티 MC계의 변화가 절실한 이 시점에서 새로운 얼굴이든 익숙한 얼굴이든 나타나주기만 한다면야 시청자들도 PD들도 즐거운 일인 것이다. 게다가, 다시 돌아온 MC가 김국진이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기쁘고 즐거운 일이다. ★ 남자의 자격, 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 새로운 MC의 약진이 두드러진 프로그램으로 최근 새로 문을 연 "남자의 자격"을 들 수 있겠다. 물론 이경규과 이윤석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예전 라인업.. 2009. 4. 13.
이게 강아지야 토끼야~ 토끼도 강아지 만큼 귀여울 수 있다~!!! 이 사진들 보고 알았습니다. ^^ 정말 귀염스럽지 않습니까? ^^ 2009. 3. 31.
개구리 테이블~!! 특이한 인테리어 가구~! 예전부터 개구리, 특히 청개구리 모형이나 조형물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는데, 정말 괜찮은 개구리 모형(?)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개구리 테이블"입니다. 이 테이블은 hella jongerius라는 독일 작가가 만든 작품으로 한쪽 다리로 올라오는 큰 대왕 개구리를 형상화해 놓았습니다. 금방이라도 꿈틀댈 것만 같은 생동감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저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다가는 언제 개구리한테 음식을 빼앗길지도 모르겠네요. 후후~ ^^ 2009. 3. 31.
물에 떠다니는 소파?? 여름은 아니지만, 해외 서핑 중 발견한 튜브가 눈에 띄어서, 여름철에 해변가의 필수품인 튜브에 관해 생각해봅니다. ^^ 여름철 마다 수영장이나 해변가를 가면 형형색색 여러종류의 튜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보면서 들었던 생각 중 하나가 뭔가 하면, 더 편안한 튜브는 없을까? 라는 의문점이었습니다. 꼭 튜브는 저런식으로 밑이 뚫려있어야 하는가.... 아니면 침대처럼 만들어진 튜브가 있긴 하지만 꼭 저런식으로 금방이라도 물에 빠질 것 처럼 불안하게밖에 못 만드는 걸까... 등등... 해외 사이트에서 이런 불만(?)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는 튜브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소파모양의 튜브입니다. 소파모양의 튜브인 만큼, 보기에도 빠질 위험도 덜해보이고 엄청 편안해 보이는 군요. ^^ 우리나라에 저런 아이.. 2009. 3. 28.
나는 용을 메고 다닌다~!! 리얼 드래곤 가방~!! 가방도 요즘은 개인 패션 아이콘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가방도 개인들이 리폼해서 매고 다니는 추세(?) 이기도 합니다. 또는 리폼을 하지 않더라도, 가방 스타일 자체가 굉장히 특이한 디자인들이 많구요. 하지만, 이보다 더 특이한 리폼 가방은 없을 겁니다. 해외사이트를 서핑하던 중 발견한 "드래곤 가방" 입니다. Bob Basset라는 분이 자작한 가방으로 리얼 드래곤을 빼닮은 가방입니다. 아기 공룡을 등에 엎고 다니는 것 같군요. ^^ 정말 귀엽습니다. ^^ 2009. 3. 24.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니어쳐 권총~!! 세계에서 가장 작다고 하는 미니어쳐 권총 "Swiss Mini Gun"입니다. 어른 손바닥에 놓으니 그 크기가 얼마나 작은 지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동작하는 권총이라고 하는데 그 파괴력은 얼마나 될런지 궁금하네요. ^^ 그래도 소위 권총인데, 그 파괴력은 엄청나겠죠? ㅎㅎ 사람 손가락으로 권총을 쏠 수는 없을 거 같고. 암튼... 신기합니다. ^^ 2009. 3. 21.
카세트테이프로 만든 그림 작품. 현대 아트에는 참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요즘 카세트 테이프로 인물 그림을 만드는 아트가 가끔 나오고 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로 유명한 인물의 그림을 만드는 작품으로 꽤나 멋진 작품들이 나오는 군요. 주로 인물들은 지미핸드릭스나 짐 모리슨, 마를린 먼로 등의 유명한 인물이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기한 작품들입니다. ^^ 2009.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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