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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31

싸이 미국 특수비자 발급, 무한도전 유재석도 받았던 비자라는데... 싸이가 미국 정부로부터 자국내에서 가수로서의 활동을 제약없이 할 수있도록 "미국특수비자"를 받아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미국특수비자" 세계적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골프선수 에니카 소렌스탐 등이 받았던 적이 있는 비자로, 과학, 예술, 체육 분야등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진 외국인들에게 주어지는 비자라고 합니다. 특히, 무한도전 알래스카편 촬영 당시, 유재석도 이 비자를 발급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누리꾼들로 부터 다시 화자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싸이와 유재석이 받은 "미국특수비자"(0 비자)란 무엇이고, 어떤 등급으로 나뉘며, 향후 싸이의 미국에서의 가수 활동에는 어떠한 이득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싸이가 받은 "미국특수비자"에 대한 정보를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 2012. 10. 6.
무한도전 손연재편, 손연재 효과 톡톡히 봤다던데... 요즘 무한도전 슈퍼7콘서트 논란이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방송된 무한도전 손연재편("약속한대로 with 손연재)"은 "손연재"라는 블루칩이 있었기에 모든 이슈를 잊고 무한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방송이었습니다. 무한도전 촬영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초반부터 왠지 모두들 부산하고 긴장된 모습들입니다. 안뿌리던 향수를 뿌리질 않나, 오늘의 초대손님,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에게 잘보이고 싶어 다들 안달이 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손연재 선수의 등장.... 마치 한마리 사슴이 나오는 것 마냥, 김연아 이 후로 제2의 여신 강림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무한도전 손연재편의 이모저모를 간추려드리겠습니다. 무한도전 손연재편을 못보신 분들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시고 감상해주세요. ↓↓↓↓↓↓↓↓↓↓ 1... 2012. 9. 23.
싸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메이킹필름이 더 대박인 이유....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조회수 2억을 넘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강남스타일 메이킹필름이 존재했는데, 우리가 메이킹필름은 너무 소홀히하지 않았나싶습니다. 왜냐하면, 뮤직비디오 자체도 훌륭하지만, 메이킹필름은 더 대단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메이킹필름은 현재 9백만뷰정도 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외 팬들이 만약 이 메이킹필름을 더 많이 볼 수 있다면, 싸이의 인기에 플러스요인이 될 뿐만아니라,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싸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의 메이킹필름에 숨은 명장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는 메이킹필름을 확인하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 1. 춤 꾼 꼬마 황민.. 2012. 9. 22.
싸이 미국 NBC SNL 출연 영상보면서, 무한도전이 생각나는 이유가 바로.... 싸이가 9월15일 어제 저녁, NBC SNL(Saturday Night Live)라는 코미디쇼프로 무대(생방송)에 출연을 했습니다. 싸이의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요즘, 흡사 싸이의 인기가 볼라벤이나 산바 태풍과도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인기 여세를 몰아 한꺼번에 그의 기염을 토해내는 모습입니다. 그를 따라다니는 파파라치 영상도 시리즈로 공개되고 있고, 인터넷에서는 유명한 캐리커쳐가 싸이의 모습을 캐리커쳐로 담아 소개하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어제 그가 출연했던 NBC SNL 영상과 함께, SNL 촬영 후 방송국에서 나오는 싸이의 모습을 담은 파파라치 영상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싸이의 대단했던 SNL 영상을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1. SNL(S.. 2012. 9. 17.
남자의 자격이 패떴보다 좋은 이유 요즘 TV를 보면 아주 작은 변화가 눈에 띈다. 바로 MC계의 세대교체. 사실 MC계의 세대교체라고 하기엔 아직까지도 MC계의 두 산맥(유재석,강호동)이 너무나 건재하기도 하거니와, 신입 MC가 아닌 구 세대 MC의 약진이기에 세대교체라는 말 자체가 약간 무리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버라이어티 MC계의 변화가 절실한 이 시점에서 새로운 얼굴이든 익숙한 얼굴이든 나타나주기만 한다면야 시청자들도 PD들도 즐거운 일인 것이다. 게다가, 다시 돌아온 MC가 김국진이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기쁘고 즐거운 일이다. ★ 남자의 자격, 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 새로운 MC의 약진이 두드러진 프로그램으로 최근 새로 문을 연 "남자의 자격"을 들 수 있겠다. 물론 이경규과 이윤석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예전 라인업.. 2009. 4. 13.
유재석과 강호동은 방송계의 로망이자 절망?? 오늘 "예능 PD들, 유재석 강호동은 로망이자 절망" 이라는 뉴스 헤드라인을 보았다. 제목만 보고는 그저 '에이, 유재석 강호동이 MC 잘하는 게 뭐 하루이틀 일인가'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지나칠 내용이겠지 생각했지만..... 왠걸. "로망"이란 글자만 봤는데, "절망"?? '유재석과 강호동이 왜 방송계의 절망이지?'라는 생각에 뉴스를 유심히 보고 나니 '아~~ 그렇구나..' 납득이 가는 내용이었다. 연예계에는 어느 누구에게나 다 전성기라는 게 있다. 그리고 그 전성기의 생명은 영원하지 않기에, 오히려 연예계가 빠르게 발전되어 가는 것이다. 즉 뉴페이스들의 등장과 방송 질의 향상 등으로 이어지는 일종의 Process인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버라이어티 MC자리 만큼은 그 전성기라는게 상당히 길다. 아니.. 2008. 11. 27.
최홍만 vs 미녀들의수다, 승자는? 지금으로부터 8시간 정도 남았다. 예전 최홍만과 밥샙의 경기를 기다릴 때의 긴장감(?)이 들기도 한다. 드디어 오늘 밤 11시 미녀들의 수다와 놀러와가 한판 뜬다. 과연 어느 프로그램이 황금시간대의 시청률을 접수할 수 있을까? 원래 월요일 밤 11시를 꿰차고 있던 '미녀들의수다'는 '놀러와'의 진입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듯한 눈치이다. 그래서일까. 이번주 미녀들은 웨딩드레스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또한 대거 새로운 미녀 출연진을 투입하는가 하면, 기존 멤버 중에서는 시청자들에게 인기있고 외모도 상당히 괜찮은 구잘,에미,에바 등을 포진시킨다. 이에 맞서는 놀러와는 월요일 첫방부터 큰 대어를 출연시킨다. 바로 '최홍만'. 이제 연예계활동은 안하고 운동에만 전념하겠다고 말했던 최홍만을 어떻게 섭외했는지 조금 의.. 2008. 3. 31.
노홍철의 이명박대통령과의 통화시도, 괜찮았을까? 얼마전 대운하 반대 교수들에게 정보과에서 취조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문득 생각났던 사람은 "노홍철"이다. 저저번주 무한도전에서 조인성과의 통화시도 전에 노홍철이 이명박대통령에게 통화를 시도했었기 때문이다. 노홍철이 겁도없이 통화시도를 하려고 하자 모든 멤버들이 말렸고, 결국에 통화버튼을 누르고 통화벨이 울리기 시작하자 다른 멤버들은 어쩔줄 몰라 호들갑이었다. 물론 토오하연결이 되기 전에 유재석이 끊어버리긴 했지만, 혹여나 연결이라도 됬다면 정말 애매한 상황이 될 뻔했다. 역시 돌-아이 노홍철. 대통령에게의 통화시도. 엽기였다. 하지만 그 뒤로 괜찮았을까? 아무일도 없었을까? 궁금하다. 물론 이명박대통령께서 직접 '감히 나에게 통화를?'라며 화내진 않으셨겠지만, 워낙에 이명박 대통령께 과도하게 충성하고 설.. 2008. 3. 30.
해피투게더 홍은희 역시 아줌마 파워 홍은희가 놀러와에 이어 해피투게더 도전암기송에 출연해서 또 한번의 아줌마(?) 파워를 어김없이 발휘했다. 놀러와에서도 곱상한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아줌마 근성을 보여줬던 그녀. 이번에는 버라이어티에 조금 익숙해졌는지 더 편하게 아줌마 파워를 보여주었다. 특히나 어제 방송에서는 유준상,홍은희의 아들 모습도 공개되었는데, 역시 자기 엄마를 닮아서인지 아들 인물이 너무 좋더라. 도전암기송에 나온 스타는 데니안,홍은희,문희준 이었다. 홍은희가 버라이어티에 적응을 잘해서 인지, 아니면 6년간의 가정생활을 꾸린 아줌마라서 그런지 그녀의 재치와 위트는 다른 두사람보다 더 뛰어나 보였다. 또다른 아줌마 박미선과도 호흡이 잘 맞았고, 유재석의 재롱(?)에 자지러지게 웃어재끼는 그녀의 모습은 영락없는 아줌마였다. 그동안 .. 2008. 3. 28.
미수다 vs 놀러와 시청률 싸움 TV 방송프로그램의 봄개편으로 때아닌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오는 31일부터는 월요일 밤에 미수다를 봐야할지 놀러와를 봐야할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개편으로 '놀러와' 방영 시간이 월요일밤 11시로 옮겨졌기 때문이죠. 세계 각국의 미녀들이 월요일 밤마다 펼치는 '미수다'는 그동안 저에게 월요일을 활기차게 출발할 수 있게 해주는 엔돌핀이었습니다. 그리고 '놀러와'는 금요일 저녁마다 한주를 마무리하면서 편한 마음으로 웃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구요. 두 프로그램 다 차마 놓칠수 없는 보석들인데, 어찌하여 시청자들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ㅠ,.ㅠ 놀러와도 그렇겠지만, 미수다는 그동안 쌓아왔던 시청률을 빼앗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 유재석과 김원희가 이끌어 가는 .. 2008. 3. 25.
무한도전 하하의 빈자리, 고민스럽다. 하하가 없는 무한도전 오늘로 2회분 째, 역시 하하의 빈자리는 컸다. 물론 무한도전 특유의 유쾌함과 스타 조인성의 진실성은 이번주에도 역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지만, 때쟁이 꼬마 하하가 무한도전에서 만들어 냈던 그 독특한 분위기가 빠져 버려서 일까? 왠지 허전하다. 몸도 아프고 하하도 없어서인지 죽마고우인 노홍철의 유쾌함도 예전 같지 않아 보인다. 무한도전 팀은 아무래도 하하의 뒤를 이를 새 멤버를 찾는 데 고심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자기만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도 무한도전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만한 멤버를 찾기가 어디 쉬운 일이 겠는가? 오늘 무한도전에는 조인성을 이어 박휘순, 김현철도 투입되었지만, 그들의 색깔은 무한도전과는 너무 거리가 있어 보였다. 자, 그렇다면 어디 한번 시청자의 입장에서 새 .. 2008. 3. 23.
놀러와 아줌마 홍은희 빛났다. 역시 홍은희는 예나 지금이나 귀엽고 아름다운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기에 충분했다. 정말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보인 홍은희는 전 GOD멤버인 데니안과 최근 연극 "클로져" 홍보차 놀러와를 방문했다. 예전 데뷔 당시 때나 지금이나 상큼한 그녀의 모습은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을 만들어 주는 엔돌핀이었다. 겉으로 보기엔 아직도 풋풋한 대학생같은 그녀지만 벌써 6살된 아기의 엄마이고 어느덧 대한민국의 대표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었다. 예전에는 찾아보기 힘들던 그녀의 걸쭉한 입담이 그녀가 아줌마가 되었다는 걸 보여주는 듯 했다. 하지만 그런 걸쭉한 입담마저도 사랑스러운 그녀. "아직은 저도 한창때에요. 20대잖아요."라며, 빨리 결혼한 데 대해서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듯 하지만, 그래도 유준상과 홍은희 정말 부.. 2008. 3. 22.
무한도전, 1박2일을 벤치마킹하라. 무한도전과 1박2일이 동시간대에 방영을 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봐야할까? 쉽사리 결정하기 힘든 선택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현재 최고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닌가. 차이점이 있다면, 무한도전은 곧 100회를 향해 달려가는 장수인기 프로그램이고 아주 탄탄한 부동지지층이 있는 반면, 1박2일은 해피선데이라는 프로그램의 한 코너로 아직은 많은 회차가 방송되지는 않았지만 또다른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새로운 골수팬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준 신생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만약 이 두 프로그램이 동시간대 방영된다면, 필자의 경우는 두말할 것 없이 "1박2일"이다. 적어도 지금의 두 프로그램의 패턴이 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이어진다는 조건 하 에서라면 그렇다. 무한도전은 왠지 뒤로 점점 퇴보해가는 느낌이다. 무섭게 치고올라오.. 2008. 3. 16.
톱 MC 출연료 회당 천만원 '훌쩍' 잊을 만 하면, 한 두번씩 회자되곤 하는 내용이라서 식상하기도 하지만,... 그들의 몸값을 들을 때마다,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전 국민들의 재간둥이로서 안방을 화목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너무 많이 받는다. 그래도... 그들 나름대로의 삶의 고뇌와 이렇게 성공하기 까지의 엄청난 고난이 있었기에 지금의 성공이 있었다고 생각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give them a big clap~~~!!!! 그건 그렇다 치고, 그들의 대략적인 수입을 따져보면, 강호동의 경우는 최고 회당 1000만원하는 프로도 있다고 하고, 유재석은 평균 회당 700~800만원 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별로 많이 못받을 것 같은(?) ^^;; 정형돈도 무한도전 출연 회당 600만원 정도를 .. 2007. 11. 7.
유재석 커플 결별설…늦어지는 결혼소식이 원인 방송인 유재석(35)과 나경은(26) 아나운서가 때 아닌 결별소문에 휩싸였다. 결별설은 유재석의 한 지인이 "유재석이 나경은과 거리를 두고 싶어한다", "최근 둘 사이가 소원해진 것 같다" 는 말이 `결별`이라는 다소 과장된 소문으로 확산된 것이라고 한다. 너네... 빨리 결혼해라... 솔직히 잘어울리는 한쌍이거덩? 부디 깨지지 말고... 잘 살기를...... ^^ 2007.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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